겨울엔 역시 눈이 내려야 제격아닐까.
지난 4일 본격적으로 내린 눈을 즐기려 북한산을 찾은 등산객들은 강풍과 눈발에 조심스레 한발 한발 내디디며 한껏 겨울산을 만끽했다.
<북한산= 이정은 기자>




▲ 북한산 형제봉에서 내려다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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