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 작품들은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미술의 가치를 부각하여, 순수미술작가들의 작품성에 실생활용품으로의 가치성을 더한 작품들은 관람객에게 작품을 보는 즐거움을 한충 더해 줄 것이다.
원로작가들과 해외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과 회화,조각,금속공예,도장공예,가구공예,판화등 다양한 품목의 예술작품들이 오는 12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된다.
▲ 박혜은의 작품 - red & green chair |
▲ 유리공예 품목의 유상헌의 작품-신화 |
▲ 홍익대학교 대학원의 부스 전경 |
▲ 김현선,현은주의 작품-Leg Godt(have fun) |
▲ 이득효의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