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들어서면서,곳곳의 가로수들은 전구옷으로 단장하고, 빌딩들앞에는 산타와 트리들이 즐비하게 늘어섰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옴을 느끼게 해주는 겨울 도심의 야경에 사람들은 추위도 잊은 채 기념촬영에 바쁘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