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이 오늘부터 수도꼭지를 튼다. 다름 아니라 오늘부터 연료부족에 허덕이는 중국에 송유관을 통한 원유공급을 시작했다는 의미다. 송유관은 소련연방 시절에 러시아를 거쳐 석유를 수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됐었다.송유관은 625마일에 달한다. 이 관로를 통해 매년 1억4천 배럴의 석유가 중국으로 수출된다.<2005-12-15 중국 환경보호총국(차이나 데일리), 정리 김태형 기자> 김태형 webmaster@hkb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의대정원 확대는 만능열쇠가 아니다 5월부터 목재제품 합법벌채 신고대상 확대 강남구,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고은정 경기도의원, ‘학교 전기차 충전시설 검토’ 정담회 봉화군 국도 건설현장, 청정지역 훼손 우려 [알랑가몰라] 돌고래 무덤 오세훈 서울시장, MLB 정규시즌 2차전 찾아 [기자의 시선] 의대정원 확대는 만능열쇠가 아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미래를 여는 따뜻한 문경교육’ 실현한다 환경·안전 무시한 김천시 소하천 정비공사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 탈탄소 규제‧공급망 전환 가속화 매년 국민 1만3000명이 스스로 목숨 끊는 나라 “극한 가뭄·홍수 대비··· 수량·수질 포함 패러다임 전환해야” 청정수소 인증제 시행··· 수소시장 한계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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