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순천시가 올해 ‘꽃의 도시 순천’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꽃 육묘장에서 봄꽃인 팬지가 출하되고 있다.

시설 하우스 6동 1200평에서 재배된 팬지는 총 3만5000본 가운데 2만5000본은 시내 도로변과 동천 등의 꽃길 조성에 쓰이고 나머지 1만 본은 4월게 꽃 나눠주기 행사와 일반 판매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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