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환경방송 포토뉴스
"대형거미와 전갈 구경 오세요"
서울대공원이 31일까지 대공원 내 곤충관에서 봄맞이 '희귀 타란툴라ㆍ전갈 특별전'을 개최한다.

타란툴라는 장수거미과에 속하는 거미를 일컫는 말로 털이 많고 거미 중 몸집이 가장 크다. 중세시대와 헐리우드 영화에서 종종 공포의 상징으로 등장하지만, 생각보다 미미한 독을 지녀 사람에겐 치명적이지 않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타란툴라 '콜리앗버드이터'를 비롯해 '로즈헤어','적색발톱전갈'등 20여종 40여 마리를 선보여 실제 살아있는 타란툴라와 전갈 생체를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또 전시장에서는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타란툴라와 전갈의 생태를 설명하는 패널을 전시하고, 외국산 희귀 타란툴라와 전갈의 생태사진 20여점도 전시한다. 이밖에도 타란툴라와 전갈 100여 종을 소개하는 사진슬라이드 쇼도 선보인다.

희귀한 곤충인 만큼 손쉽게 구하기도 어렵고 거미들의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그만큼 타란툴라의 매력에 푹 빠진 마니아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시된 타란툴라는 마니아들이 키우던 개인소유의 타란툴라들이다. 타란툴라의 매력에 빠져든 마니아라면 들러 볼 만하다.
[#사진1][#사진2][#사진3][#사진4][#사진5][#사진6][#사진7][#사진8][#사진9]

유상희  skyphotography@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상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포토] 환경권 40주년 기념 포럼·국제학술대회
[포토] 코로나&백혈병 백신개발 후원 '지구힐링 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
한복 입고 질의하는 전용기 의원
[포토] 한국대기환경학회, 제63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포토] 제11회 공기의 날 기념행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