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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도의 본고장 '음악 한마당'
한국다도의 본고장인 쌍계사(주지 우담스님)에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제2회 산사음악회 및 진감·초의선사의 다맥 전수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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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7시부터 쌍계사 특별무대에서 세계최고의 대금연주자인 이생강, 민요의 여왕 김세레나, 통기타의 전설 이필원, 김태곤(송학사, 망부석 외), 놀이판 들뫼, 쌍계사 합창단, 해림사 합창단 등이 출연하는 제2회 산사음악회가 열린다. 또한 이날 범패의 본고장 쌍계사의 특징을 살려 조실스님(고산 큰스님)의 특별출연으로 범패시연과 함께 흥미 있는 대중음악공연이 펼쳐진다

21일 오전 10시 30분에 쌍계사 팔영루에서는 초대인 초의의순 선사로부터 이대 서암 선기, 삼대 쌍수 일한, 사대 응송 영희, 오대 고산 혜원, 청량 백운 등으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다도의 근본 맥을 전수하는 차 강의 및 헌다례 의식(금당)도 진행된다.

강복수  kang2005@hadong.g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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