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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환경유적부 장관인 이안 캠벨(Ian Campbell) 상원의원이 자전거와 같이 적극적으로 운송수단을 선택함으로써 오염과 교통체증을 줄이고 건강과 기후변화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캠벨 장관은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州) 퍼스(Perth) 랭글리 파크(Langley Park)에서 열린 그레이트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자전거 대회(Great Western Australian Bike Ride)의 90 킬로미터를 끝마친 출전자들에 축하를 건네며 이와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본 대회의 총 연장은 750 킬로미터다.

“이번 대회는 대안 교통수단이 건강에 좋으며 또한 재미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이벤트입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호주 정부는 우리 지역사회들이 건강과 지역환경질 개선을 위해 자동차보다는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호주 가정은 호주가 발생시키는 총 온실가스 배출량의 20%를 차지한다.

장관은 “모든 이들은 호주에서 발생하는 교통수단 오염배출을 줄이는 데 역할을 다 해야 합니다. 여러분 자녀에게 학교에 갈 때 걷거나 자전거를 타도록 가르치는 것, 상점에 걸어 가는 것, 출퇴근 시 카풀을 하는 것, 다음 휴일까지 자동차를 타지 않는 것, 자전거 여행을 계획하는 것 등이 모두 재미있고 또한 가치있는 것입니다”고 말했다.

장관은 또한 “정부는 다양한 기관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밀접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단체의 예로는 여성 사이클링 네트워크(Women’s Cycling Network), 자전거 여행 엑설런스 센터(Centre for Excellence in Cycle Tourism) 등이 있습니다. 또한 버스 정류장이나 기차 역사에 자전거 락커를 만들 수 있도록 사이클 커넥트(Cycle Connect) 지원금을 제공, 시민들이 보다 쉽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2006-05-08 호주 환경유적부, 정리 김태형 기자>

김태형  webmaster@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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