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국제환경기술전에서는 동남아시아·중국·동유럽 등 134명의 해외바이어 및 공무원을 초청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환경기술을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국내 환경산업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적으로는 환경기술의 경쟁력과 환경산업발전을 도모하고 국외적으로는 해외마케팅 강화로 환경산업의 투자환경이 조성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16일까지 계속되는 전시기간에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세미나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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