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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서울대 산림자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유미 수목원 생물표본연구실장은 서울대 강사 등을 거쳐 문화재전문위원, 식물분류학회 임원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저서로는 ‘광릉숲에서 보내는 편지’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나무 100가지’ ‘우린 숲으로 간다’ 등 1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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