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서울 송파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갯벌체험에 나섰다. 갯벌과 자연,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제부도의 명물로는 단연 매바위이다. 남서쪽 끝에 위치한 3개의 매바위가 우뚝 솟아 있고 굴과 조개를 주울 수 있다.
여행자들은 제부도에 갈 때는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이 일정치 않아 미리 물때를 알아보고 가야한다.
(제부도 어촌계: 031-357-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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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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