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에서 ‘김천인의 날’ 행사가 열려 지역 출신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줄 전망이다. 26일 오후 6시에 열리는 ‘김천인의 날’ 행사에는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달 말 임기를 마치는 김달호 경북대 총장은 김천시 어모면 출신으로 평소 지역 사랑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다. 현재 경북대에는 김천 출신 대학원생 34명을 포함한 270명이 학생이 학업에 전념하고 있으며 향토생활관에는 김천 출신의 재학생 30여 명이 있다.<김기완 기자> 김기완 kgw6668@para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의대정원 확대는 만능열쇠가 아니다 5월부터 목재제품 합법벌채 신고대상 확대 층간소음 해소 위한 예방 교육 홍보 확대 강남구,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고은정 경기도의원, ‘학교 전기차 충전시설 검토’ 정담회 봉화군 국도 건설현장, 청정지역 훼손 우려 ‘무독성‧무해’··· 생활화학제품 그린워싱 여전 [기자의 시선] 의대정원 확대는 만능열쇠가 아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 탈탄소 규제‧공급망 전환 가속화 매년 국민 1만3000명이 스스로 목숨 끊는 나라 “극한 가뭄·홍수 대비··· 수량·수질 포함 패러다임 전환해야” 청정수소 인증제 시행··· 수소시장 한계는 여전 “기후변화, 생존 위협하는 물 문제 촉진” 환경‧경제통합 분석 ‘EVIS’ 활용 가치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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