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아름다운 주택문화와 늘 좋은 소식이 가득 넘치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는 P주택(주)의 환경점수는 '낙제점'이라는 지적이다.

이 회사의 동탄신도시 P주택 공사 현장은 공사과정에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을 성상별로 분류하여 처리치 않고 마구잡이 식으로 수거함에 투기하고, 공사장내에서 펌프카를 세차하여 시멘트 물과 오니 등이 우수 관로에 유입되어 하천오염까지 유발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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