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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가스가 티벳의 새 전력생산원
중국이 1,600만 위안을 들여 티벳자치지역의 농경∙목축지대에 2,500곳의 메탄생산공(구멍)을 설치할 계획을 세웠다.

근년에 티벳은 몇몇 지역에 시험적으로 메탄시추공을 설치한 바 있다.

신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태양에너지와 풍력이 티벳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티벳에서는 이전에는 소 대변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했다.

중국 농경부는 인근 쓰촨성(Sichuan)과 북동부의 랴오닝성(Liaoning)에서 50명의 전문기술자를 뽑아 메탄가스프로젝트 발전에 투입해 왔다. 이들 각각은 프로젝트의 성공과 관련된 지식을 전달하는 데 각 한 명의 전문가 당 티벳주민 10명을 교육시키는 책임을 수행해 왔다.

<2006-10-26 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CRI), 정리 김태형 기자>

김태형  webmaster@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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