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CCS 전문가 한자리에
2007-10-17 이정은
IEA GHG는 기술위원회(IEA CERT) 산하의 프로그램으로 지구온난화문제 해결방안을 IEA 차원에서 공동으로 모색키 위해 1991년 설립됐으며 우리나라는 1997년 가입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영국, 일본 등 17개 회원국의 온실가스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해 지구온난화의 주원인물질인 이산화탄소 배출저감과 배출된 온실가스의 분리회수, 저장 및 고정화 등에 관한 최신 기술과 정책동향을 상호 교류하게 된다.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