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진 코레일 상임감사, 이웃돕기 ‘앞장서’
2009-10-05 신영웅
【대전=환경일보】신영웅 기자 = 김해진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30일,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격려하고,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일에 앞장섰다.
▲김해진 코레일 상임감사 |
김해진 상임감사는 어린이재단 관계자들에게 “어린이들이 맑고 밝게 자라 건강하고 바른 사람이 돼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지속적으로 사랑하고 돕는데 앞장서겠다”며 “우리 모두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갖고 함께 사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솔선수범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