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엘라스틴‘ 셀럽 매직 파우더 앰플’ 출시
2013-04-18 김승회
▲엘라스틴 모델 김태희. |
이 제품은 엘라스틴 광고 촬영장에서 김태희의 머리결을 단번에 최적으로 상태로 만들기 위해 LG생활건강 헤어뷰티연구소에서 특별히 제조한 헤어 앰플 기술을 담았다. 김태희는 엘라스틴 광고 촬영장에서 사용한 특수 헤어 앰플을 평소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으로 출시해달라고 먼저 요청했다는 후문이다.
‘셀럽 매직 파우더 앰플’은 펌, 염색, 드라이 등 잦은 헤어 스타일링으로 손상된 모발을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모발 단백질 성분을 결합시키는 효소 성분을 함유해, 갈라진 모발을 붙여 떨어지지 않게 하는 새로운 기술의 앰플이다.
▲셀럽 매직 파우더 앰플. |
용기 위쪽의 블랙 버튼을 누르면 매직 파우더가 앰플과 섞이면서 효소가 활성화되어 보랏빛으로 컬러가 변한다. 손상 모발을 중심으로 부드럽게 발라주면 모발에 건강한 생기와 탄력을 선사한다.
‘셀럽(CELLUV) 매직 파우더 앰플’은 오는 20일 13시 CJ오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