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경 우수기업 금리우대 받는다 2017-04-04 서효림 [더프라자호텔=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신한은행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4월4일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에서 녹색금융상품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5일부터 친환경 중소기업에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대출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추후 게재> shr8212@h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