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화시기 당겨진 복숭아 인공수분 농진청, 새 품종 복숭아 육성 인공수분 2020-04-09 이보해 기자 4월8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연구원들이 복숭아 새 품종 육성을 위한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4월8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연구원들이 복숭아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4월8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연구원들이 복숭아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연구원들이 복숭아 새 품종 육성을 위한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지난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올해는 과수 꽃눈 개화 시기가 일주일가량 앞당겨져 4월8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연구원들이 복숭아 새 품종 육성을 위한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