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산 나리 생육 조사 및 교배 현장 2020-06-17 이보해 기자 16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산 나리 품종의 생육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16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온실에서 연구원이 국산 나리 품종 개발을 위한 교배(수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농촌진흥청> 활짝 핀 다양한 색상의 국산나리<사진제공=농촌진흥청> [환경일보] 이보해 기자 = 6월 16일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온실에서 연구원들이 국산 나리 품종의 생육 상황을 조사하고 품종 개발을 위한 교배 작업을 진행했다.흔히 백합으로 알려진 나리는 꽃이 크고 아름다워 꽃다발이나 부케 등의 주재료로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