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전원주택단지, 서종 벨라루체힐

2020-10-28     이욘복 기자
사진=벨라루체힐

양평 서종면의 벨라루체힐은 서울과 40분이라는 근접거리를 가진 수도권 생활권의 전원주택이다. 도심과 가깝지만, 황순원 문학촌, 등 주변에 산과 강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힐링공간을 가진 전원주택단지이다. 또한 서종초등학교, 서종중학교, 양서고등학교 등의 교육 인프라와 병원, 대형마트, 스타필드 등 생활 인프라 또한 다양하게 있어, 지리적 장점을 가진 곳이다.

서종전원주택 벨라루체힐은 평형에 따른 개별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47평형의 젊은 주택(3호)는 거실과 주방이 2층에 있어 부부생활공간의 독립성이 보장된 모던한 디자인의 주택으로 1층은 손님이나 자녀를 위해 사용할 수 있고, 2층은 부부 전용 공간으로 1층보다 더 넓고 편리한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다. 2층에 마련된 넓은 테라스는 분위기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배치를 자랑한다. 넓은 잔디 위의 현대적 디자인의 주택은 젊은 신혼부부들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157평형의 대지는 전원생활의 로망을 실현할 기회를 가지게 만든다.

55평형의 개성 있는 주택는 가족을 위한 공간임과 동시에 파티를 위한 공간으로 최고의 주택이다. 카페를 연상케 하는 중앙 계단을 통해 각층의 독립된 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꼭대기 주택은 하늘의 해와 별을 볼 수 있어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만족감을 준다. 주방과 거실에서 한 번, 2층 테라스에서 또 한 번 채광을 느낄 수 있으며, 각층마다 개별 공간을 통해, 많은 손님들에게도 멋을 공유할 수 있다. 한층 한 층 오를 때마다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계단형 구조와 172평의 넒은 대지와 개인 수영장은 마치 베버리힐즈의 저택을 연상케 한다

60평형의 힐링하우스는 럭셔리함의 끝판왕이라 불린다. 가장 먼저 들어오는 224평의 넓은 대지와 정원이 전원생활의 풍요로움을 전달한다. 현대적인 감각의 외관도 아름다울 뿐더러, 1층의 넒은 거실과 안방, 그리고 주방과 다용도실을 제공한다. 2층에도 주방을 두어, 손님이 방문 시 더욱 고급스럽고 편안한 환경을 선물할 수 있다. 수영장과 야외 테라스는 주말의 바베큐파티을 즐길 수 있으며, 2층 베란다에는 파티 장소로서 이웃과의 소통의 공간이 된다. 많은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주방은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모든 창을 높게 디자인하여 자연의 풍광을 최대한으로 느낄 수 있는 럭셔리한 공간을 완성했다.

벨라루체힐 분양 관계자는 "편안한 구조와 아름다운 경관의 조화를 고려한 건축을 하고 있다"며 "수도권과 멀지 않은 지리적 이점 때문에 이미 많은 분양이 진행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