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폰’ 갤럭시S20 울트라, 노트10 10만원대 더불어 S20 FE 90% 할인 인기
삼성전자의 상반기 신제품 갤럭시S21 시리즈가 높은 인기를 끄는 한편 전작인 갤럭시S20, 갤럭시노트10, 갤럭시S20 FE 등의 출고가 및 공시지원금이 조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5G시장확대 및 재고 소진을 서두르기 위한 통신3사 및 제조사의 전략으로 파악된다.
공시지원금 및 출고가가 조정된 모델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모델은 갤럭시S20 시리즈로 전해졌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각 크기와 스펙에 차이를 둔 3가지 모델로 세분화 되며 높은 스펙에 저렴해진 가격이 인기요소로 파악된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6.2인치 갤럭시S20, 6.7인치 갤럭시S20 플러스, 6.9인치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로 구분되며 인피니티-O 다이내믹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고 120Hz 주사율이 지원되고 있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865 칩셋이 장착되었으며 메모리는 12GB RAM이 제공된다. 카메라는 갤럭시S20 모델에 전후면 총 4개의 렌즈가, 갤럭시S20 플러스, 울트라 모델에 전후면 총 5개의 렌즈가 장착되었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구 할인카페 ‘맘스폰’에서는 공시지원금 및 출고가가 조정된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의 가격을 최대 90% 할인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갤럭시노트10,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모델의 가격을 각 10만원대, 20만원대로 할인하고 갤럭시노트20,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은 각 30만원대, 40만원대로 제공하며 갤럭시S20 FE 모델을 4만원대 특가로 판매한다.
이 외에도 키즈폰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신비키즈폰, 카카오리틀프렌즈폰4, 갤럭시A21s ZEM폰 모델의 가격을 100% 할인된 공짜폰으로 제공하고 구매 혜택으로 최대 8개월 요금지원 쿠폰을 증정하여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맘스폰’ 관계자는 “갤럭시S20 울트라, 갤럭시노트10, 갤럭시S20 FE 등 기존 모델의 가격이 크게 인하된 지금이 구매적기며, 그 중 갤럭시S20 울트라 모델의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니 서두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구 할인카페 ‘맘스폰’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