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가을을 기다리며...

2005-06-15     안규석

코끝을 간지럽히며 살랑이는 바람이 풍성한 가을을 약속하듯 피어있는 밤꽃의 은은한 향기를 전해주고 있다.







<안규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