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톡] 기후위기 해결책은 재생에너지와 녹색기술

프랭크 라이즈베르만 GGGI 사무총장이 전하는 ‘기후위기 시대 지구’를 살리는 한마디

2023-11-29     이다빈 기자

[환경일보] 곧 COP28(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 시작된다. COP28은 미래를 논의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다. 세계가 기후행동을 향한 충분한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이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기후위기 해결책, 재생에너지 그리고 많은 녹색기술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더 증가시켜야 한다. 이 기술 개발을 더 가속화하고 확장해야 한다.

/영상 촬영·편집=이다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