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4 환경일보 ESG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
지자체‧공공기관‧민간단체‧기업‧특별상 부문 시상
2025-01-21 김인성 기자
최재철 국립강릉원주대 교수가 심사위원장 총평을 하고 있다. /사진=박준영 기자
본 행사에서 지자체 부문 ESG 지속가능 경영대상으로 경북 울진군, 충남 계룡시, 전남 해남군, 경북 영주시가 선정됐다. 수상자로는 손병복 군수, 최재성 부시장, 김경자 환경과장, 환경보호과 김우열 과장이 참석해 수상했다.
공공기관 부문에서 ESG 지속가능 경영대상으로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생태원이 선정됐다. 황승만 본부장, 미래산림전략연구부 김수일 부장, 복원연구팀 문정찬 팀장이 참석해 수상했다.
민간단체 부문에서 ESG 지속가능 경영대상 시상식으로 오정 리질리언스 연구원, (사)한국환경기술사회, (사)숲생태지도자협회 부설 사회적기업 숲자라미, (사)녹색환경실천본부, 학교환경개선지원센타가 선정됐다. 이우균 원장, 홍순명 회장, 설동근 이사장, 신선주 수석부총재, 이창국 대표가 참석해 수상했다.
기업 부문에서 ESG 지속가능 경영대상으로 (주)케이더블유씨, (주)카리, 한빛디엔에스(주), (주)제이에스티, 한국그린자원(주), (주)투위, (주)어썸레이, 월드에비에이션(주), 협동조합 판, 아주산업건설(주)가 선정됐다. 신영수 대표이사, 양희경 대표이사, 이현화 대표이사, 백선희 대표이사, 김한진 대표이사, 김일도 대표이사, 김세훈 대표이사, 변지영 대표이사, 오석조 이사장, 강창록 대표이사가 참석해 수상했다.
특별상 부문에서 ESG 지속가능 경영대상으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초려문화재단이 선정됐다. 유연철 사무총장, 이연우 이사장이 참석해 수상했다.
[프레스센터=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환경일보 주최로 21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환경일보 ESG 지속가능경영대상’에서 지자체‧공공기관‧민간단체‧기업‧특별상 부문 시상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