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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법, ‘허가제vs등록제’ 극명한 온도차업계, 사유재산 침해 주장하며 개정안 거부
동물단체,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없는 허울뿐인 법 개정해야"
  • 김봉운 기자
  • 승인 2019.05.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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