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최근 유해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샴푸를 쓰지않는 ‘노푸족’들로 인해서 요즘 샴푸순위는 무실리콘샴푸, 계면활성제없는샴푸, 어성초샴푸, 두피각질샴푸 등 인체에 무해하면서, 머릿결좋아지는샴푸가 되는 헤어제품들이 차지하고 있다.

WB SKIN(김왕배 대표이사)의 토탈 헤어케어 브랜드 트리트룸의 나인코팅 헤어트리트먼트는 머리카락에 도포하여 9초만 문질러주고 미온수로 씻어내면 끝나 최근 화제가 되고있는 셀프 손상모발관리 제품이다.

특히, 트리트룸 나인코팅 워터트리트먼트도 실리콘, 파라벤, 설페이트 등 유해성분 9가지를 빼고, 모발에 꼭 필요한 성분만 첨가하여 두피와 모발에도 자극을 최소화하고 모발에 꼭 필요한 아미노산을 공급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WB스킨 트리트룸의 나인코팅 워터트리트먼트는 항산화 효과에 도움되고 블랙푸드에 함유되어 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돼 모발의 산화를 막아줘 손상머리복구에 도움을 준다. 

다마스크 장미꽃수 추출물은 레몬의 17개나 높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모발산화를 막아줘 머릿결복구에 도움되며, 상한 모발을 부드럽게 가꿔주는 헤어수분에센스, 컨디셔닝, 모발 산화작용 억제, 모근에 작용하여 상한머리복구 관리가 가능하다. 

최근 단발펌, 염색, 히피펌, 긴머리웨이브펌, 탈색 등 수많은 펌과 염색, 탈색과 헤어쌀롱 및 미용실헤어클리닉 등 고급 관리실도 늘고 있다. 컬러트리트먼트, 무실리콘샴푸, 천연샴푸, 탈모샴푸, 헤어에센스 등 수많은 제품으로 인해 이미 포화 상태인 헤어케어 시장에서 트리트룸 나인코팅 트리트먼트는 단연 화제되고 있다.

또한, 모발이 상하는 이유 중에는 셀프볼륨매직, 잦은 드라이기 사용, 스프레이 사용, 브릿지염색, 탈색 등이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모발 속에 있는 영양분이 파괴되고, 모발에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유분기까지 제거되어 모발 끝이 갈라지기 시작한다.

그 중에서도 알려지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트리트룸 나인코팅 워터트리트먼트의 특허기술인 phase inversion을 도입하여 액상상태의 트리트먼트가 물과 닿으면 크림 제형으로 변하면서 모발 깊숙이 단백질 및 17가지 모발과 유사한 아미노산을 큐티클 사이사이에 공급해줘 헤어영양제 역할을 하여 두피가려움증과 같은 두피트러블 없이 머리각질제거 및 즉각적인 손상모발복구에 도움되며, 트리트먼트 사용 직후 자연스러운 머리스타일 연출을 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최근 포털과 SNS에서도 알려지면서 매출로도 직결되고 있다.

더블유비스킨 트리트룸 관계자는 “최근 인체에 무해한 헤어케어제품을 선호하면서 모발영양공급, 머릿결좋아지는법 등의 키워드를 많이 검색하고 있다”며 “더블유비스킨 트리트룸 나인코팅 워터트리트먼트는 9가지 유해성분은 빼고, 17가지 모발과 유사한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모근강화, 모발케어부터 모발코팅까지 9초만에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트리트룸 나인코팅 워터트리트먼트는 WB SKIN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