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베트남어 스타강사’ 최고아라 강사의 유쾌하게 학습할 수 있는 강좌 제안

사진제공=시원스쿨 베트남어
사진제공=시원스쿨 베트남어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특수 외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수요가 높아지면서, 자신이 원하는 국가의 언어를 익히려 가까운 어학원을 찾는 발걸음이 활발하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국내 기업들이 베트남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베트남 지역 전문가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베트남어를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속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교육 수요에 발 맞춰 각 지자체와 지역사회 공공 교육기관은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베트남어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언어 교육과 더불어 전통 문화체험을 실시하는 등 다채로운 양상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현 흐름 가운데 베트남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 베트남어’는 <입이 빵빵 터지는 베트남어> 강좌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전했다. 이번 새 강의는 기초 베트남어를 쉽고 유쾌하게 학습할 수 있는 풍성한 교육 콘텐츠로 구성된다.

시원스쿨 베트남어는 최근 수강료를 환급받을 수 있는 ‘베트남어 0원 환급반’을 오픈해 시선을 모았던 데 이어, 새로운 강의를 개설함으로써 다시금 교육 수요자들의 기대심리를 높인다. <입이 빵빵 터지는 베트남어> 수업은 하노이 대학교 학사 졸업 후 한-베 통번역 13년, 베트남 강의 12년 경력을 갖춰 온 베테랑 최고아라 강사가 직접 진행한다.

해당 강의는 매력적인 베트남어의 신세계를 체감할 수 있는 수업이다. 수능 베트남어 ‘1타’ 강사를 통해 발음 및 문법, 그리고 단어 암기법까지 모두 매력적인 설명을 들으며 공부할 수 있다. 최고아라 강사는 핵심 위주 인강으로 베트남어 문법을 시원하게 정리하고, 체계적 구성과 쉬운 설명을 통해 베트남어 말하기 문법을 한눈에 파악함으로써 원어민과 시원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의 수료 후 수강생들은 반복 학습을 통해 입에서 자연스럽게 베트남어 문장을 말할 수 있게 되고, 배운 내용을 응용해 원하는 문장을 만들어 내는 수준까지 실력을 끌어 올릴 수 있다. 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기본적인 대화도 가능해진다.

이와 관련해 시원스쿨 관계자는 “쉽고 유쾌하게 베트남 현지를 맛볼 수 있는 강의를 원하는 이들, 단어-문법 및 회화까지 한 번에 학습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합하다. 생동감 있는 스토리로 배우는 현지 생활 회화, 베트남어와 베트남의 특징 모두를 유쾌하게 알 수 있는 강의”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원스쿨 베트남어는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의 베트남어 교육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파닉스부터 시작하는 왕초보 회화, 문법, OPI 시험 대비, 비즈니스 과정을 비롯한 베트남어 인강과 부동산 및 관광, 이커머스 등 전문가 과정까지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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