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홍수 대비 유관 및 소속기관 간담회 /사진제공=환경부
2024년 홍수 대비 유관 및 소속기관 간담회 /사진제공=환경부

[환경일보] 한화진 환경부장관이 26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2024년 홍수 대비 유관 및 소속기관 간담회를 주재하고, “올해부터 AI 홍수예보를 본격 실시하는 등 강화된 홍수 대책을 추진하는 만큼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소속기관도 차질없이 준비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