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환경일보] 김은교 기자 = 한국환경정책학회와 한국환경공단이 주최한 ‘2017 한국환경정책학회 하계학술대회’가 6월23일 인하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환경오염·기후변화 등 주요 환경현안에 대한 미래예측 및 선제적 대응법을 제시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환경 분야의 대응방안’ 특별세션 자리가 마련됐다.

<관련기사 추후 게재>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