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난개발의 브레이크 자임하던 환경부. 현실에선 브레이크 고장난 급발진.
[환경일보] 대통령 민생토론회에서 케이블카 추가 공언. 그 자리 배석한 환경부장관은 꿀 먹은 벙어리.
[환경일보] 빛 좋은 개살구로 남은 녹색프리미엄, 그린워싱의 먹잇감에 불과했나···.
[환경일보] 택배 과대포장 규제 2년 더 유예. 2년 후엔 대선 앞두고 있으니 또 유예?
[환경일보] 마포 소각장 토양정밀조사, 팔짱 낀 서울시. 그야말로 행정편의적 발상 아닌가.
[환경일보] 옛날: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자본주의 시대 젊은이: “누구 좋으라고?”
[환경일보] 전 세계 가장 빠른 ‘고령화’ 한국. 일본 제끼고, 중국 따돌린 세계 NO.1!
[환경일보] 환경부, 일회용 수송 포장재 규제 포기. 양두구육이 뭔지 혹시 아시는 분?
[환경일보] 선거 한달 앞두니 앞뒤 없는 공약 남발. 지자체마다 공항 하나씩 놔드려야 할 듯.
[환경일보] 환경분쟁조정 피해 구제 일원화. 그래서 층간소음 분쟁은 해결할 수 있고?
[환경일보] 총선 앞두고 기후유권자 목소리 높여··· 괜찮아, RE100 따위 몰라도 돼. 밥그릇 싸움에 보이지 않는 공약.
[환경일보] 그린벨트 해제에도 제 목소리 못 내는 환경부, 이참에 개발부로 명칭 변경 어떨지.
[환경일보] 전공의 집단사표에 병무청 ’군대 가라’ 으름장. 소대별 군의관으로 군 복지 향상되나.
[환경일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일반 직장인도 탄력근무 권고 가능. 가능하다고 했지, 의무라고는 안 했다.
[환경일보] 총선 앞두고 그린벨트 대거 해제 공언. 지방에 땅이 없어서 공장 안 만들었나···.
[환경일보] 자전거 교통분담률 1%대. 국회의원들 자전거 출퇴근 의무화시키면 해결됨.
[환경일보] 오염물질 범벅 폐목재, 가구로 재활용. 경제 논리 앞에 실내환경 오염은 상관 없나?
[환경일보] 의대증원 둘러싸고 정부-의료계 강대강 대치. 환자 목숨 걸고 치킨게임 하는 거 아니다.
[환경일보] 고령자 중심 취업자 증가··· 폐지 줍기 경쟁 치열한 초고령 빈곤가 현실.
[환경일보] 철새 쫓아내고 그 자리에 한강 리버버스? 누가 더 아파트 값에 도움이 될까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