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연주 기자 = GGGI의 캄보디아 프로그램(캄보디아 환경부 참여)과 ASEM 중소기업 녹색혁신센터(ASEIC)는 캄보디아에서 ‘녹색분야 적정기술 보급확산사업’을 진행했다. 사진은 사업을 통해 제작한 태양열 조리기이다.
‘녹색분야 적정기술 보급확산사업’은 개도국 현지 중소기업에 `녹색성장' 기술을 전파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지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있어 빈곤국가의 경제·기술·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그 위상이 커지고 있다
이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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