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경태 기자>



 

공석인 기조실장을 대신해 김영훈 국장이 환경부 업무보고를 하는 가운데 신임 이정섭 환경부차관(왼쪽부터),

윤성규 환경부장관, 고윤화 기상청장, 남재철 기상청차장이 질의에 대비해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



[국회=환경일보] 제20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가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환경부와 기상청의 업무보고 및 정책질의에 들어갔다.

 

20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새누리당 6명, 더불어민주당 6명(위원장 제외), 국민의당 2명, 정의당 1명으로 구성돼 여야 동수였던 19대 국회에 비해 야당 의원이 3명 더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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