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일보] 4월22일 지구의날 서울 광화문, 거제 씨월드앞,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앞, 여수 한화아쿠아리움, 제주 한화 아쿠아리움 앞 5곳에서 고래 보호 캠페인이 진행됐다.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가 주관했고, 서울은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거제환경운동연합과 시민단체들, 울산환경운동연합, 여수환경운동연합 그리고 제주환경운동연합에 각각 진행했다.
서울 광화문에서는 고래보호 캠페인과 함께 4월19일부터 시작된 일본 후쿠시마 핵오염수 태평양 해양투기 문제를 규탄하는 피켓팅도 진행되고 있다.
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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