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25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덴마크 풍력터빈사 베스타스 CEO 헨릭 안데르센(Henrik Andersen)를 만나 국내·외 해상풍력 동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후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25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덴마크 풍력터빈사 베스타스 CEO 헨릭 안데르센(Henrik Andersen)를 만나 국내·외 해상풍력 동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후부

[환경일보] 김인성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이 25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덴마크 풍력터빈사 베스타스 CEO 헨릭 안데르센(Henrik Andersen)를 만나 국내·외 해상풍력 동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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