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순주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사진)은 7월30일 오전 11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를 방문해 올해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 받고 여름 성수기를 맞아 자연휴양림 관리에 애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과 맞닿아 있는 최일선에서 산림정책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국민들이 양질의 산림휴양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휴양 패러다임을 열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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