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순주 기자= 국제대자연사랑실천본부‧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대자연사랑실천본부‧(주)엑스코가 주관하는 ‘2014 제7회 세계청년대자연사랑축제-천지의 춤 자연의 노래’가 8월2-3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제7회 세계청년대자연사랑축제는 27개국 1500여명으로 구성된 40개 팀이 참가하며 공연, 생태문화탐방, 환송만찬 등이 진행된다. 세계청년대자연사랑축제는 국제대자연사랑실천본부의 환경‧문화사업 중 하나로 국제청년간 우호증진과 세계 각국의 우수한 대자연사랑 문화교류를 통한 대자연 사랑의식의 저변 확대를 위해 ‘자연을 노래하자’는 주제로 2004년부터 시작됐다. parksoonju@naver.com 박순주 parksoonju@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아시아 지역, 홍수 취약성 및 폭염 영향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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