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순주 기자= 8주년을 맞은 생태지평연구소가 10월20일 18시30분 가톨록청년회관 다리5층 니콜라오홀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 생태지평은 “현장 없는 이론은 공허하고 이론 없는 현장은 맹목”이라며, 현장과 이론이 만나는 연구소를 지향하자며 출범한 시민단체다. 현재 생태계 보전‧복원조사, 환경정책‧제도연구, 생태사회 모색 등과 관련된 활동을 진행 중이다. 국내외 환경정책 이슈와 환경언어와 관련된 연구 활동도 활발히 벌이고 있다. 또 원불교 잠실교당 김인경 주임교무, 원각사 현고 회주스님이 공동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parksoonju@naver.com 박순주 parksoonju@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알랑가몰라] 사라져 가는 것의 두려움 강남구, 경로당·복지관 공기청정기에 ESG 실증 추진 일·가정 양립 정책 세미나 개최 ‘궁궐숲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안계일 경기도의원,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참석 ‘돈‘ 되는 어촌·어안 만든다 [기자의 시선] 환경부의 친구는 누구인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불완전한 농촌 에너지 전환‧‧‧ “지역형 탄소중립 시스템 갖춰야” 영덕군 소하천공사, 안전·환경 무시 탄소중립, 기업 ‘상생’과 ‘지원’이 핵심 “포장기자재 국가 간 경쟁 치열··· 탄소중립·에코디자인 강화” 플라스틱 아웃! 친환경 야구는 지금 몇 회? 아시아 지역, 홍수 취약성 및 폭염 영향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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