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부장과 또 그와 함께 에수를 지키고 있던 이들은 지진과 그 일어난 일들을 보고 몹시 두려워하며 말했다.
“참으로 이 분은 하느님의 아들이었다.”(마태 27,54)






<작품=이숙자 세실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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