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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활동만으로 아프리카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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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브더칠드런이 페이스북에서 운영하고 있는 ‘빨간염소 히어로 소셜빌리지’ 모습. <사진제공=세

이브더칠드런>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과 광고대행사 포스트비쥬얼이 직접 기부가 아닌 SNS 활동만으로 아프리카 아동을 도울 수 있는 기부캠페인 빨간염소 히어로 소셜빌리지를 시작한다.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캠페인을 진행해온 세이브더칠드런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캠페인은 젊은 세대에 친숙한 SNS를 기반으로 쉽고 재미있는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사용자는 디지털상에서 게임을 하듯이 손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의 좋아요’, ‘공유하기등을 통해 나눔의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다.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세이브칠드런이 운영하는 빨간염소 히어로 소셜빌리지(www.facebook.com/savethechildrenkorea)’에 염소 마을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연말까지 모두 1000마리의 염소를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내지는 염소는 기후변화와 급격한 식량 가격 변동, 빈곤 등으로 영양실조를 겪고 있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신선한 우유를 제공하는 단백질 공급원이자 가정의 소득 증대를 위한 중요한 생계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캐릭터 빨간 염소 히어로는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젊은층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티키몬스터랩의 재능기부를 통해 탄생됐다.

 

세이브더칠드런 최혜정 마케팅 부장은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도 아프리카 가정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번 캠페인이 탄생했다라며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스마트한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pjw@hkbs.co.kr

박종원  pjw@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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