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hsbc생명 tm채널 연도대상 시상식1

▲하나HSBC생명은 ‘2012년도 하나HSBC생명 TM채널 연도대상’시상식을 개최했으며, 소병순, 최영신,

 김지은 TMR이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하나HSBC생명(대표 김태오)은 2일 하나고등학교 대강당에서 ‘2012년도하나HSBC생명 TM채널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업실적과 계약유지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12명의 TMR이 영업우수자로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으며, 비전지점 소병순, 중앙TM지점 최영신, 명성지점 김지은 TMR이 각각 부문별 대상을 수상하며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특히 비전지점의 소병순 TMR은 평범한 주부에서 보험 텔레마케터에 도전해, 1년 6개월 근무기간 동안 6억원 이상의 누적 수입보험료를 달성했다.

 

소병순 TMR은 “제 얼굴 한번 본 적 없이 목소리만으로 절 믿고 가입해 주신 고객들 덕분에 연도대상 챔피언의 자리까지 올라 영광”이라며 “내년에도 2년 연속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오 대표는 “지난 1년간 모든 TM 지점들이 보여준 놀라운 성과에 대해 감사하면서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올 한 해에도 고객에게 건강한 상품을 제공하여 고객의 삶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모든 지점이 노력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날 3명의 연도대상 챔피언들 및 수상자들에게는 온천으로 유명한 일본 규슈로의 해외 여행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lj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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