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방화장품 브랜드 ‘로하셀’이 로션타입의 선크림 ‘더블 프로텍션UV선 쉴드’를 출시했다.


[환경일보] 윤지연 기자 = 양한방화장품 브랜드 ‘로하셀’이 로션타입의 선크림 ‘더블 프로텍션UV선 쉴드’를 출시했다.

로하셀 더블 프로텍션UV선 쉴드는 자외선차단 제품으로 촉촉하면서도 백탁현상을 극소화한 가운데 보습 및 피부진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UV-A, UV-B를 10시간 이상 차단하며 산뜻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더블 프로텍션 UV선 쉴드는 예민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제품으로 여름철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자외선차단 제품으로 고려할 만하다. 2 Way (SPF50+/PA+++) 자외선차단 기능으로 강렬한 자외선을 차단함은 물론 3중 기능성으로 피부노화 케어가 기대 가능하다.

로하셀 선크림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 채널에 다양한 사용 후기가 업로드 되고 있다.

로하셀 관계자는 “선크림은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만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맞춤 고객서비스, 다양한 이벤트, 고객소통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블 프로텍션UV선 쉴드는 로하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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