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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물관리, 시민단체 힘 모은다5대강 특별법 제안 등 활동 본격화

[환경일보] 5대강유역보전실천협의회(상임대표 김정욱, 이하 5대강유역협의회)는 지난 1월 19~20일 이틀간 전남 곡성 강빛마을에서 신년워크숍을 열고 5대강 유역별 활동을 공유하고 2018년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5대강유역협의회는 물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문재인 정부의 물 정책을 평가하고, 유역별 실질적인 통합물관리 정책을 마련해 제안키로 했다.

<사진제공=5대강유역보전실천협의회>

우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물 관련 조직과 기능을 환경부로 통합하는 물관리일원화 관련 법안이 2월 임시국회를 통과하도록 힘을 모으고, 4대강 재자연화와 하구둑 개방의 조속한 실현, 4대강 특별법의 진단과 개선을 통한 5대강 특별법 마련, 물이용 부담금 등 수계기금운영 정상화 등 집중과제를 선정해 2월 중 환경부 장관 간담회, 국회토론회 등을 통해 제안할 계획이다.

5대강유역협의회는 금강, 낙동강, 섬진강, 영산강, 한강 등 전국 5대강유역에서 활동하는 100여개 단체가 참여해 지난 해 9월25일 창립한 전국 연대체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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