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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WMI 인공강우 전문가 '지속적 연구' 강조룰라프 브런치에스 위원장·닐브래킨 대표, 2019 미세먼지 대응 국제컨퍼런스 연설차 방한
닐 브래킨(Neil Brackin)대표와 룰라프 브런치에스(Dr. Roelof Bruintjes) 위원장 <사진=최인영 기자>

[엠블호텔=환경일보] 최인영 기자 = 글로벌 인공강우 기업 웨더 모디피케이션 인터내셔널(Weather Modification International) 관계자들과 세계기상기구(WMO) 전문가들이 미세먼지 대응 국제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2월20일 방한했다.

2월21·22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 그랜드블룸에서 열리는 ‘2019 미세먼지 대응 국제컨퍼런스’에 앞서 이들은 환경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인공강우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UN산하 세계기상기구(WMO)의 대기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이자 NSF 미국국립과학재단 산하 미국국립대기연구센터(NCAR)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는 룰라프 브런치에스(Dr. Roelof Bruintjes) 박사와 기후변화 인공강우 세계적 전문기업 WMI의 닐 브래킨(Neil Brackin) 대표이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인공강우에 대해서는 꾸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두 전문가는 이구동성으로 인공강우 실험은 단발성 데이터만으로는 성공여부를 논할 수 없다며 여러 차례에 걸쳐 수행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에 맞게 적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룰라프 브런치에스 위원장은 "강수는 원래 대기 중의 수증기가 모여 구름이 생성되고 구름이 다시 비로 내리는 형태인데 인간의 산업발전 등으로 파괴됐다"며, "인공강우는 그동안 우리들이 파괴한 자연을 우리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선택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룰라프 브런치에스 위원장은 특별강연을, 닐 브래킨 대표는 기술발표를 진행한다.

최인영 기자  nubooriya@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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