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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라오스 역량강화 프로그램’연수 시행라오스 근로감독관 대상 우리나라 근로감독방법 공유
라오스 노동조사 역량강화 목표 <자료제공=노사발전재단>

[환경일보] 김봉운 기자 =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이정식)은 10월13일부터 11월2일까지 3주간 마포 가든호텔과 KOICA연수센터에서 라오스 근로감독관 20명을 대상으로 ‘라오스 노동조사 역량강화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KOICA(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2018년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3년에 걸쳐 진행되며, 올해 2차년도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라오스 근로감독관 역량강화를 통해 근로감독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한국 노동법 ▷근로기준법 ▷근로감독관 직무 및 업무지침 해설 ▷사업장 근로감독 요령 및 실습 ▷신고사건 처리와 수사실무 ▷사업장 및 안전시설 점검방법 ▷효과적인 노사분쟁 협상 및 조정기법 ▷고용산재보험의 적용확대 시책 등에 대한 강의와 산업안전체험을 할 예정이다.

또한 고용노동부를 방문해 우리나라 근로감독 체계에 대해 알아보고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동원시스템즈 아산공장을 방문한다.

이정식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연수 과정은 한국의 전반적인 근로감독운영체계와 감독 및 처리방법에 대한 지식 공유를 통해 연수생의 역량강화뿐 아니라, 라오스 근로감독체계의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라며, 노사발전재단은 라오스의 올바른 근로감독체계 정착을 위해 자문 및 자료발간 등의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라오스 대표단은 “이번 연수를 통해 근로감독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노동자의 권리보장, 사용자의 준법적인 사업장 관리가 가능하도록 근로감독관련 법과 규정을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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