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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과 패션 연계 마케팅…동북4구 참여업체 모집아티스트 연계한 상품 기획부터 온 ·오프라인 홍보 및 판매까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활용 판매 등 산업 활성화 기대
참여 희망 업체는 6월12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환경일보] 김봉운 서울시는 K-POP과 패션을 연계한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에 참여할동북4구 패션·봉제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북4구(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지역 중소 의류업체가 대상이며, 최대 5개 업체를 선정한다. 1차 심사에서 서류와 인터뷰로 총 10개 업체가 선정된다. 선정된 업체가 샘플을 제작하면(샘플 제작비 별도 지원. 환편니트(다이마루) 200만원, 우븐니트 300만원)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5개 업체가 선정된다.

우수한 패션·봉제 능력이 검증된 최종 5개 업체들을 대상으로 K-POP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 기획부터 홍보 마케팅, 국내 유통 등 세일즈 마케팅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K-POP 쇼케이스와 아티스트의 동영상,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제품 홍보 및 판매에도 힘을 실을 예정이다.

우선, 업체별 맞춤형 디자인과 K-POP 아티스트를 연계한 상품 기획을 지원한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유명 K-POP 아티스트들을 섭외해 온오〮프라인 공연을 진행하며, 각 아티스트들의 공연 의상과 제품들을 모바일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한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

전문가를 통해 K-POP 패션 동영상과 룩북을 제작하고 온·오프라인에 이를 홍보하며 사업기간 동안 온라인 유통 플랫폼 입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동북4구 지역의 침체된 패션봉제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우수 패션‧봉제업체를 발굴해 제품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서울시 패션산업에서 동북4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8%로 높은 편에 속하지만, 최근 상권침체, 외국산 저가제품 수입 등 영향으로 매출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체브랜드 개발, 온라인 판매 시도 같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한계가 있어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강성욱 서울시 동북권사업과장은 “이번 사업은 동북4구 일대에서 추진 중인 K-POP을 기반으로 한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을 지역 자산인 패션·봉제산업과 연계시키는 것으로, 지역의 우수한 패션·봉제 업체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며 “K-POP 패션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마케팅을 통해 지역의 패션봉제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봉운 기자  bongwn@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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