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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공모부산시, 민간부문 좋은 일자리창출·장노년층 고용 촉진 유도
부산시청 <사진=권영길 기자>

[부산=환경일보] 권영길 기자 = 부산시는 민간부문에 만 55세 이상 시니어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2020년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공모’를 시행한다.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은 부산지역 시니어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고용 우수기업을 선정해 인증서를 교부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우수기업 지원을 통해 민간기업의 시니어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사업을 시행해왔고, 그동안 총 30개의 기업을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신청자격은 운수업을 제외한 모든 분야의 기업이며, ▷1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본사 또는 주공장이 부산시에 소재 ▷종업원 10인 이상 ▷시니어 근로자 5명 이상 ▷만 55세 이상 시니어 고용비율 10% 이상이면 된다.

신청기간은 7월1~31일까지이며 관심 있는 기업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내용을 참고해 부산시 노인복지과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전송하거나 부산시 노인복지과로 우편·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인증평가 기준에 의한 서류심사와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8월 중에 우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니어 고용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서와 인증패 수여 ▷시니어 친화적 근무환경개선비 지원 ▷시니어 인턴십(급여의 50%, 최대 6개월 국비 지원) ▷각종 중앙부처 우대시책 컨설팅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이 민간부문 장노년층 일자리창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용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우대해 앞으로도 민간영역의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권영길 기자  suneye2@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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