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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면 두천리 앞 34번 지방도로 옆에서 괴산군청 지원복지계장 등 일용직공무원들과 농산물 직판장에서 나오는 폐기물 비닐제품 등을 현장에서 중장비를 이용해 수십톤을 무차별로 소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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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행정 지도단속을 하고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할 공무원들이 오히려 불법소각을 이처럼 자행해 지역주민들이 경악하고 있다. 관할 행정당국의 즉각적인 조치가 요구된다.

정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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