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봄이 완연한 4월의 캠퍼스에는 그 어느때보다 학생들의 발걸음이 가볍고 경쾌하다. 따스한 햇살아래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캠퍼스 곳곳에 활짝 핀 봄꽃 사진을 찍으며 청춘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 <사진=박미경 기자> |
<사진=박미경 기자>
박미경
glm26@hkbs.co.kr
[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봄이 완연한 4월의 캠퍼스에는 그 어느때보다 학생들의 발걸음이 가볍고 경쾌하다. 따스한 햇살아래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캠퍼스 곳곳에 활짝 핀 봄꽃 사진을 찍으며 청춘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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