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그린피스



[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최근 석탄화력발전소 등에서 나오는 초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 광화문과 명동 일대에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는 캠페인 ‘콜록콜록 초미세먼지’ 활동의 일환으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정부가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규제를 강화하고, 현재 계획 중인 발전소 증설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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